[봄 계절] 식물 초보용 반려식물 BEST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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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부&이것저것

[봄 계절] 식물 초보용 반려식물 BEST 7

 

1. 히아신스

히아신스는 가을에 심는 화초입니다. 봄이 되면 꽃대가 자라고 예쁜 꽃을 피우는 히아신스를 볼 수 있습니다.

주의사항 : 화분 및 물병을 통한 수경재배 가능

 

2. 스투키

실내 공기정화 식물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스투키는 길쭉한 모양으로 생명력이 강하여 초보자가 키우기에 적합합니다

주의사항 : 물을 많이 주면 과습으로 인하여 뿌리부터 썩어갑니다. 스투키가 물렁해지지 않게 주의해 주세요

 

 

3. 브룬펠지어자스민

향이 좋은 브룬펠지어자스민은 흰색과 보라색의 꽃이 핍니다.

주의사항 : 물을 많이 주면 잎은 무성하게 자라지만, 꽃이 빈약해질 수 있습니다.

 

4. 라벤더

봄과 가을에 무럭무럭 잘 자라는 라벤더는 향수의 재료로 쓰이기도 하지만,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.

주의사항 : 고온다습한 환경에 취약합니다. 실내에서 키운다면 지속적인 통풍이 필요합니다.

 

5. 알라만다

노란 꽃이 화려하게 핀 알라만다의 꽃말은 '희망을 가지세요'입니다. 6월부터 늦가을까지 꽃이 피고 지기를 반복합니다.

주의사항 : 밝은 곳에서 키우시는 게 좋으며, 직사광선을 맞아도 잘 자랍니다.

 

6. 치자

아름다운 향기를 갖고 있는 것이 치자의 특징입니다.

봄에는 2주에 1회 정도 비료를 주면 꽃이 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!

주의사항 : 외부 환경에 취약하여, 베란다나 실내에서 키우기 좋습니다.

 

7. 제라늄

모기 퇴치 식물로 알려진 제라늄입니다.

햇빛을 잘 볼수록 잎이 건강하게 자랍니다.

주의사항 : 건조에 강한 내성을 갖고 있습니다. 물을 주실 때에 잎에 물이 닿지 않게 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.